라디오가든의 애청자로서 아쉬운 점 을 말 하고 싶어요^^^
먼저, 방송 시간대가 참 어중간하다고나 할까요 빠른 시간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좀 늦은 시간대도 아니여서 작심을 하고 듣지 않는다면
놓치는 경우가 저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도 가끔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방송이 아니라서 이 시간에 사연을 보내는 애청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사연을 나누는 현실감이 없다는게 큰 아쉬움이지요
책임있는 분들께서 라디오 가든애청자들을 위해 큰 관심을 베풀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적었습니다.
어제 박건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노래와 좋은 소식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노래 신청 하겠습니다.
이장휘의 "불꺼진 창"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그리고 늘 라디오 가든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이 글을 열람하는 애청자를 위해 사진 한 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