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지구에 해양 생물을 보여주는
대형 아쿠아리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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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난 23일 주식회사 위즈워크와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를 주제로 한
글로벌 아쿠아 테마 개발을 위한
공동 투자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낙산 아쿠라리움은 오는 2021년까지
800억 원을 투입해,대형 수족관을 설치하고
샌드타이거 샤크 등 5백여 종의 해양 생물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국내 3번째 규모인 낙산 아쿠아리움은
연간 7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