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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28
도내 6·13 지방선거 정치자금 공개시스템 참여율이 6.3%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기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 도내 후보자
490명 가운데 6.1%인 30명이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에 참여해 전국 평균 6.6%보다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40.2%로 가장 높았고,
충북과 대전, 전남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자금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선거 중에 선거비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민기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 도내 후보자
490명 가운데 6.1%인 30명이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에 참여해 전국 평균 6.6%보다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40.2%로 가장 높았고,
충북과 대전, 전남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자금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선거 중에 선거비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