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사연과 신청곡

18-10-27 2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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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요즘 들어 가을이 깊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가을을..지나치지 못하는 것은...

과일 가게 앞에 소담 스럽게 담겨 있는 홍시 바구니예요...ㅋ

오늘도 통통한 녀석을 하나 먹었거든요....ㅎ

주말 잘보내요....

하하호호가~~

1..너 아니면 & 허각 [훈남정음] OST

2..추억은 사랑을 닮아 & 박효신

3..먼 훗날 언젠가 & 신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