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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24
동해시의 사회단체인 동해경제인연합회는
동해항 입구로 이전한 LS전선이 고용 창출과
기숙사 건립, 공장 증설 약속 등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조속한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END▶
이 단체는 LS전선이 이전할 당시
재정 지원과 신속한 인허가 등의 혜택을
받았다며,이전 당시 약속을 이행할 수 없다면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을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LS전선은 지난 2008년 동해시 송정산업단지
2개 블럭을 분양받아,입지보조금 100억 원 등
모두 146억 원의 보조금을 받고 이전했습니다.
동해항 입구로 이전한 LS전선이 고용 창출과
기숙사 건립, 공장 증설 약속 등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조속한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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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LS전선이 이전할 당시
재정 지원과 신속한 인허가 등의 혜택을
받았다며,이전 당시 약속을 이행할 수 없다면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을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LS전선은 지난 2008년 동해시 송정산업단지
2개 블럭을 분양받아,입지보조금 100억 원 등
모두 146억 원의 보조금을 받고 이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