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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21
◀ANC▶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삼척 소한계곡에
민물김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이곳에 연구센터를 만들어
민물김 증식 연구를 시작했고
서식지 생태 환경 보존에 나섰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삼척시 근덕면 초당골로 이어지는
소한계곡입니다.
생태경관보존지역인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민물김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소한천 6백 여미터 구간에 민물김이 서식해 과거에는 주민들이 채취해 팔기도 했지만
이제는 양이 크게 줄어 보존이 시급합니다.
삼척시가 민물김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종 보존과 증식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실험동과 배양시설를 갖춘 연구센터에서는
민물김의 서식 환경과 생태 등을 연구해
대량 증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이와함께 계곡을따라 민물김 생태 환경 훼손을 막기위해 탐방시설과 전망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탐방시설이 완공되면 일반인에게
공개 해 생태관광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INT▶
삼척시는 국내 유일의 민물김을 자원화 해
주민소득과 연계시키고 생태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삼척 소한계곡에
민물김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이곳에 연구센터를 만들어
민물김 증식 연구를 시작했고
서식지 생태 환경 보존에 나섰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삼척시 근덕면 초당골로 이어지는
소한계곡입니다.
생태경관보존지역인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민물김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소한천 6백 여미터 구간에 민물김이 서식해 과거에는 주민들이 채취해 팔기도 했지만
이제는 양이 크게 줄어 보존이 시급합니다.
삼척시가 민물김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종 보존과 증식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실험동과 배양시설를 갖춘 연구센터에서는
민물김의 서식 환경과 생태 등을 연구해
대량 증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이와함께 계곡을따라 민물김 생태 환경 훼손을 막기위해 탐방시설과 전망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탐방시설이 완공되면 일반인에게
공개 해 생태관광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INT▶
삼척시는 국내 유일의 민물김을 자원화 해
주민소득과 연계시키고 생태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