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해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이 앨범(테이프)을 처음 접한것은 희야라는 곡이었지요~ 물론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강렬한 비트는 당시 외국록 명곡과도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 1집 곡 중에서 사랑의 흔적이라는 곡, 이별이라는 단어로 제게 다가온건 세월이 흐른뒤였지요!
2집곡 슬픈 사슴이라는 곡은 흡사 성스리님을 표현하신 곡이라해도 과찬이 아니시지요!!
Jill`s theme 곡에서는 기타연주가 무엇인지 처음 깨달은 곡이지요! 제 수준은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Never Ending Story는 들어보았지요!
스리님! 슬픈 사슴 신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