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아티스트 부활에 대해서 글 올립니다

사연과 신청곡
18-10-18 17:54:47
1,228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1986해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이 앨범(테이프)을 처음 접한것은 희야라는 곡이었지요~ 물론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강렬한 비트는 당시 외국록 명곡과도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 1집 곡 중에서 사랑의 흔적이라는 곡, 이별이라는 단어로 제게 다가온건 세월이 흐른뒤였지요!
2집곡 슬픈 사슴이라는 곡은 흡사 성스리님을 표현하신 곡이라해도 과찬이 아니시지요!!
Jill`s theme 곡에서는 기타연주가 무엇인지 처음 깨달은 곡이지요! 제 수준은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Never Ending Story는 들어보았지요!
스리님! 슬픈 사슴 신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