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교권 침해 전국 세 번째로 많아 조규한 2018.10.17 20:10 84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10-17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사례가 전국에서 세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박경미 국회의원에 따르면, 상반기 도내 교권 침해 사례는 142건으로, 경기 344건, 서울 221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1,390건이었으며,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가 1,257건,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는 133건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