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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16
남북이 동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이르면 다음 달 말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도내 남북 협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ND▶
동해선 연결을 위한 착공식이 이뤄지면
강릉에서 고성 제진 구간의 철도 복원이
우선 추진되고, 접경지역 평화도로망 구축
사업도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와 철도 연결이 가시화되면서 설악산과
금강산을 잇는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금강산의 이산가족 면회소 시설 보수가
합의되면서 금강산 육로 관광 재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착공식을 이르면 다음 달 말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도내 남북 협력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ND▶
동해선 연결을 위한 착공식이 이뤄지면
강릉에서 고성 제진 구간의 철도 복원이
우선 추진되고, 접경지역 평화도로망 구축
사업도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와 철도 연결이 가시화되면서 설악산과
금강산을 잇는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금강산의 이산가족 면회소 시설 보수가
합의되면서 금강산 육로 관광 재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