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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14
◀ANC▶
올 시즌 프로농구가 개막하면서
오늘(14) 원주 종합체육관에는 4천명이 넘는
농구팬들이 몰렸습니다.
원주DB는 세대교체된 전력을 다듬어
지난 시즌에 이은 또 한번의 반전을 펼칠
각오입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2018-2019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원주DB의 홈 개막전을 보기 위한 팬들의 응원과 함성소리가 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SYN▶
올 시즌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 포스터는
순발력을 앞세운 돌파력을,
틸먼은 장신을 활용한 리바운드와 득점력에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김주성의 뒤를 이은 윤호영과
주장 김태홍의 활약까지..
숨막히는 접전을 펼치고도 DB는 경기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역전패했습니다.
시즌 초반 2연패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올해도 반전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이번 시즌도 준비를 많이 했거든요. 한마음
으로 한발짝 더 뛰면 좋은 성적 낼 것 같으니까
많이 와주셔서 응원해 주시고요. 플레이오프
6강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 시즌 어려운 상황을 딛고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DB의 저력을, 농구팬들은 기대했습니다.
◀INT▶
"2018-2019 시즌 다치지 않고 무엇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끝까지 다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주DB 프로미, 파이팅!"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여정에 나선
DB는 오는 17일 창원LG를 홈으로 불러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영상취재 박영현)//
올 시즌 프로농구가 개막하면서
오늘(14) 원주 종합체육관에는 4천명이 넘는
농구팬들이 몰렸습니다.
원주DB는 세대교체된 전력을 다듬어
지난 시즌에 이은 또 한번의 반전을 펼칠
각오입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2018-2019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원주DB의 홈 개막전을 보기 위한 팬들의 응원과 함성소리가 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SYN▶
올 시즌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 포스터는
순발력을 앞세운 돌파력을,
틸먼은 장신을 활용한 리바운드와 득점력에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김주성의 뒤를 이은 윤호영과
주장 김태홍의 활약까지..
숨막히는 접전을 펼치고도 DB는 경기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역전패했습니다.
시즌 초반 2연패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올해도 반전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이번 시즌도 준비를 많이 했거든요. 한마음
으로 한발짝 더 뛰면 좋은 성적 낼 것 같으니까
많이 와주셔서 응원해 주시고요. 플레이오프
6강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 시즌 어려운 상황을 딛고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DB의 저력을, 농구팬들은 기대했습니다.
◀INT▶
"2018-2019 시즌 다치지 않고 무엇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끝까지 다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주DB 프로미, 파이팅!"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여정에 나선
DB는 오는 17일 창원LG를 홈으로 불러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영상취재 박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