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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9
◀ANC▶
남) 해안 경관이 뛰어난 삼척지역은
다양한 해양 관광시설이 조성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 삼척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 체험 관광 시설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시에는 해안을 따라 레일바이크와
케이블카, 해신당공원,수로부인 헌화공원 등이 들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개장한 해상케이블카는
1년 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입장 수입만 36억6천만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해양레일바이크도 올해 탑승객이
32만명, 수입 25억원을 넘어섰고
해신당공원도 15만명에 입장 수입 3억4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늘리기 위해
바다를 배경으로 체험관광시설을 확충합니다.
◀INT▶
2020년까지 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호와 갈남 사이 해상에 670미터 길이의
자전거 노선 4개와 전망시설을 조성합니다.
근덕 초곡리 해안 절경을 따라서는
탐방로와 전망시설이 조성 돼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해안 관광시설을 확충해
동해안을 따라 다양한 체험관광을 즐길수
있도록 차별화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해상관광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
남) 해안 경관이 뛰어난 삼척지역은
다양한 해양 관광시설이 조성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 삼척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 체험 관광 시설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시에는 해안을 따라 레일바이크와
케이블카, 해신당공원,수로부인 헌화공원 등이 들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개장한 해상케이블카는
1년 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입장 수입만 36억6천만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해양레일바이크도 올해 탑승객이
32만명, 수입 25억원을 넘어섰고
해신당공원도 15만명에 입장 수입 3억4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늘리기 위해
바다를 배경으로 체험관광시설을 확충합니다.
◀INT▶
2020년까지 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호와 갈남 사이 해상에 670미터 길이의
자전거 노선 4개와 전망시설을 조성합니다.
근덕 초곡리 해안 절경을 따라서는
탐방로와 전망시설이 조성 돼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해안 관광시설을 확충해
동해안을 따라 다양한 체험관광을 즐길수
있도록 차별화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해상관광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