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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9
올해 도내 송이 공판량이 지난 3년동안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ND▶
산림중앙회 송이공판 현황에 따르면,
어제(8일)까지 도내 송이누적 공판량은
삼척 11,695kg으로 가장 많고, 양양 10,540kg, 고성3,463kg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이공판량은 지난 2016년 양양과 삼척에서 10톤을 넘었지만, 올해는 송이 채취시기가 10여일 정도 남아 공판량은 더 늘 전망입니다.
한편, 송이 채취시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양양송이 공판가격은 kg당 1등품 50만 원, 2등품은 40만 원대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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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중앙회 송이공판 현황에 따르면,
어제(8일)까지 도내 송이누적 공판량은
삼척 11,695kg으로 가장 많고, 양양 10,540kg, 고성3,463kg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이공판량은 지난 2016년 양양과 삼척에서 10톤을 넘었지만, 올해는 송이 채취시기가 10여일 정도 남아 공판량은 더 늘 전망입니다.
한편, 송이 채취시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양양송이 공판가격은 kg당 1등품 50만 원, 2등품은 40만 원대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