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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7
오늘 오전 9시쯤, 홍천군 내면 창촌리의
한 건설 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65살 이모씨가 4.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2층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 쯤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행촌터널 인근에서 46살 김 모 씨가
몰던 모하비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한 건설 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65살 이모씨가 4.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2층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 쯤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행촌터널 인근에서 46살 김 모 씨가
몰던 모하비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