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삼척시 폐분교 생태관광정원 조성 확대

삼척시가 폐분교를 활용해
생태관광정원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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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폐교한 원덕 이천분교를
주민소득과 연계한 생태관광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해 내년부터 착공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이천분교에 이어
하장 번천과 노곡 마읍분교도
생태관광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미로면 두타분교에
방갈로와 향토식당,찻집, 야생화단지 등을
갖춘 미로정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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