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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4
도내 시.군별 보훈수당이 최대 두 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김병욱 국회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군별 보훈수당은 춘천, 원주, 속초시 7만 원, 고성군 8만 원,양구와 인제,
철원, 평창, 화천군은 15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과 태백, 정선, 양양, 영월, 홍천은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는 충남 계룡시와 태안군이
25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김병욱 국회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군별 보훈수당은 춘천, 원주, 속초시 7만 원, 고성군 8만 원,양구와 인제,
철원, 평창, 화천군은 15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강릉과 동해, 삼척과 태백, 정선, 양양, 영월, 홍천은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는 충남 계룡시와 태안군이
25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