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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4
양양군이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확대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지난해 9월부터 아파트 단지와
횟집상가 밀집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
수거 시범사업으로 하루 평균 1.6톤을 수거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수산시장과 주변 식당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분리수거가 정착되면 하루 10톤
이상의 음식물쓰 레기가 수거될 것으로 보고
자체 처리시설을 갖추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나설 방침입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지난해 9월부터 아파트 단지와
횟집상가 밀집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
수거 시범사업으로 하루 평균 1.6톤을 수거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수산시장과 주변 식당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분리수거가 정착되면 하루 10톤
이상의 음식물쓰 레기가 수거될 것으로 보고
자체 처리시설을 갖추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나설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