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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3
삼척시 도계지역 주민들이
석탄산업 보호와 지역살리기를 위한
투쟁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END▶
도계살리기 범시민 투쟁위원회는
오늘 도계읍광장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어 투쟁선포식을 갖은 뒤
석탄산업 보호를 위한 건의서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투쟁위원회는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정부의 석탄산업 보호를 위한 대책마련과
발전용 무연탄 배정 확대, 폐특법 기한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투쟁위원회는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면
앞으로 투쟁강도를 높여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석탄산업 보호와 지역살리기를 위한
투쟁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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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살리기 범시민 투쟁위원회는
오늘 도계읍광장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어 투쟁선포식을 갖은 뒤
석탄산업 보호를 위한 건의서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투쟁위원회는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정부의 석탄산업 보호를 위한 대책마련과
발전용 무연탄 배정 확대, 폐특법 기한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투쟁위원회는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면
앞으로 투쟁강도를 높여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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