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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3
낙상과 주취 등으로 인한
강원도 내 구급차의 비응급 환자 이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김영우 국회의원에 따르면
강원도 구급차가 이송한 비응급 환자는
지난 2014년 7천455명에서 2015년 6천59명,
2016년 4천593명, 지난해 3천923명으로
3년새 47% 감소했습니다.
특히, 단순 주취자 이송은 지난해 117건으로
3년동안 51% 줄었습니다.
한편, 강원도 구급차 1대당 이송 인원은 52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고, 가장 많은 서울 2천225명의 1/4 수준에 그쳤습니다.
강원도 내 구급차의 비응급 환자 이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김영우 국회의원에 따르면
강원도 구급차가 이송한 비응급 환자는
지난 2014년 7천455명에서 2015년 6천59명,
2016년 4천593명, 지난해 3천923명으로
3년새 47% 감소했습니다.
특히, 단순 주취자 이송은 지난해 117건으로
3년동안 51% 줄었습니다.
한편, 강원도 구급차 1대당 이송 인원은 52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고, 가장 많은 서울 2천225명의 1/4 수준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