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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10-02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통합해도,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되고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ND▶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출받은
통합 기관 재무 전망 추정치 자료에 따르면
가칭 한국광업공단의 자본 총계는 내년에
마이너스 1,570억원, 2020년 마이너스
3,553억 원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광물자원공사의 부채가 5조4천억원에 달하고 차임금 이자 등으로 부채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유동성 위기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무리한 해외 자원개발로 완전 자본잠식에 빠진 광물자원공사는 지난 3월 광해관리공단과
통합안이 결정됐습니다.
통합해도,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되고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ND▶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출받은
통합 기관 재무 전망 추정치 자료에 따르면
가칭 한국광업공단의 자본 총계는 내년에
마이너스 1,570억원, 2020년 마이너스
3,553억 원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광물자원공사의 부채가 5조4천억원에 달하고 차임금 이자 등으로 부채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유동성 위기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무리한 해외 자원개발로 완전 자본잠식에 빠진 광물자원공사는 지난 3월 광해관리공단과
통합안이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