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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9-28
◀ANC▶
남) 가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있습니다.
여) 양양에서는 송이 축제가 개막했고
다음달에는 강릉 커피축제와 정선아리랑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소나무 숲에 숨겨진 송이를 찾느라 체험객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솔잎을 걷어내자 꼭꼭 숨은 송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INT▶
김영선 (세종시):"재밌는데, 좀 어려웠어요. 잘 안 보였어요."
송이 축제장은 신선한 송이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올해는 송이가 풍년이지만, kg당 판매가격은
등급에 따라 2~40만 원에 달합니다.
◀INT▶
한문수 (관광객):"품질은 좋은데, 가격은 좀 비싸서 집에서 먹을 거라 B급으로 샀다."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 양양 송이축제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
s/u)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을 앞두고 다음달 한 달동안은 곳곳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됩니다.
10월 첫 주말부터는 올해로 10번 째를 맞는
강릉 커피축제가 닷세동안 열립니다.
정선에서는 아리랑제가, 태백에서는 신라 일성왕 천제 재현 행사가 준비중입니다.
10월 둘째 주말 휴일에는 동해무릉제가,
세째 주에는 양양 연어축제가 개막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집니다.
//MBC 김형호 (영상취재:양성주)
#양양송이축제 #송이보물찾기 #커피축제 #아리랑제
남) 가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있습니다.
여) 양양에서는 송이 축제가 개막했고
다음달에는 강릉 커피축제와 정선아리랑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소나무 숲에 숨겨진 송이를 찾느라 체험객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솔잎을 걷어내자 꼭꼭 숨은 송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INT▶
김영선 (세종시):"재밌는데, 좀 어려웠어요. 잘 안 보였어요."
송이 축제장은 신선한 송이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올해는 송이가 풍년이지만, kg당 판매가격은
등급에 따라 2~40만 원에 달합니다.
◀INT▶
한문수 (관광객):"품질은 좋은데, 가격은 좀 비싸서 집에서 먹을 거라 B급으로 샀다."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 양양 송이축제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
s/u)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을 앞두고 다음달 한 달동안은 곳곳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됩니다.
10월 첫 주말부터는 올해로 10번 째를 맞는
강릉 커피축제가 닷세동안 열립니다.
정선에서는 아리랑제가, 태백에서는 신라 일성왕 천제 재현 행사가 준비중입니다.
10월 둘째 주말 휴일에는 동해무릉제가,
세째 주에는 양양 연어축제가 개막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집니다.
//MBC 김형호 (영상취재:양성주)
#양양송이축제 #송이보물찾기 #커피축제 #아리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