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고위험 산후 우울증 환자 급증 배연환 2018.09.28 20:10 986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09-28 도내 고위험 산후 우울증 환자의 증가율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최도자 국회의원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고위험 산후 우울증으로 판정받은 도내 환자는 지난 2015년 15명에서 지난해 249명으로 16.6배 늘어나 전국 평균 증가율 2.5배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도내에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산후 우울증 검사를 받은 산모 4,594명 가운데 305명이 고위험 판정을 받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0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