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오늘 여름의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때는 가을이 올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선선하고 좋으니 절로 신이 나는 그런 날을 보이고 있어요
올 겨울은 다른 해의 겨울보다 춥다고 하니 만전을 다하는 마음가짐으로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친구한테 복권을 받았는데요 그 복권이 6등에 당첨이 되어서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과 사연을 들으니 가을이 느껴지는 방송이었어요 오늘 저녁에 만나요
신청곡
1.강수빈 세월은 세월대로
2.유현상 애타는 마음
3.한혜진 지푸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