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 사회단체, 태백광업소 살리기에 나서

속초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급식 지원에 나섭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 6백여 명의 아동에게 하루 4천 원 상당의 도시락이나 급식 카드를 지원한다고…

속초·고성지역 중소 레미콘 업체들이 특정 업체들의 레미콘만 쓰는 건설사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ＥＮＤ▶ 14개 레미콘 업체 백여 명의 직원들은 속초지역에서 아파트 신축 공사를 하고 있는 건설사들이 자신들보다 싼 가격으…

민선 7기 출범 이후 도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속초시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 북양양 나들목 연결도로 개설 등…

  속초지역 중학교와 양양지역 중·고등학교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됩니다.            ◀ＥＮ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

속초시 노학동 신흥마을 주민들의 토지소유권 분쟁이 해결됐습니다. ◀ＥＮＤ▶ 속초시에 따르면 학사평 신흥마을 토지 소유주인 대명레저산업과 마을주민간 소유권 분쟁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조정 이후 추가로 민원을 제기한 4명에게 각각 300여…

속초와 양양지역의 대출 증가율이 도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6월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역별 대출 증가율은 양양이 20.2%로 가장 높았고, 속초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