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남대천 유적관광지 연결도로 개설을
위한 편입 토지 보상 절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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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남대천변 3.6km 구간의 연결도로
부지에 편입될 5만8천여 제곱미터의 토지에
대해,이달부터 공고를 내고 관련 토지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남대천 유적관광지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131억여 원을 들여
남대천 남쪽제방을 따라 2차선 도로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남대천 도로가 완공되면 국도 7호선과 연결돼
관광 활성화와 도시외형 확장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