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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9-18
삼척시 용화·장호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사업이 부지 문제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여름 피서철 하수 발생량이 많은
용화·장호지구에 2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 1,200톤 처리능력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기로 하고,주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건설 사업이 부지 문제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여름 피서철 하수 발생량이 많은
용화·장호지구에 2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 1,200톤 처리능력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기로 하고,주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삼척시는 당초 올해 착공해 2020년 완공할
계획이지만 일부 토지 소유주들과
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계획이지만 일부 토지 소유주들과
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다음 달 주민들과 설명회를 갖은 뒤
부지가 확정되면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지가 확정되면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