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가을이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9월의 막바지죠...
추석 명절이 지나면
시간도 훌쩍,,,가 있을거구요...
올해의 가을엔,,
어떤 것을 담아서
내 삶을 행복이라는 말로
포장할까 고민도 못했는데..
다시금 생각해요...
이왕이면 사랑듬뿍 담아서...
좋은 인연들로 꽉~채워 보려구요....
리디~어쩔수 없는데.....요번주는 만남의 시간이 너무 짧아요...
그~길다는 이틀이나 못 보구요....암튼....명절도 잘보내구요...
아쉬움이 많은...............한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