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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9-15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의
개발 면적과 외국인 투자 전용용지, 유발인구와
교통량 추정치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의
개발 면적을 207만 9,684㎡로 기존 계획보다
4,175㎡ 줄었고, 외국인 투자 전용용지는
6만 3천여㎡로 기존 14만 7천여㎡의 절반 넘게
축소했습니다.
또, 경제자유구역 내 상근인구는
기존 14,726명에서 3,885명으로 1/4,
총 유발인구는 기존 26,322명에서 8,690명으로
1/3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이밖에 여객 및 화물 교통량은
기존 하루 4만 8천여 대에서 2만 천여 대로
역시 절반 넘게 줄 걸로 예상했습니다.
개발 면적과 외국인 투자 전용용지, 유발인구와
교통량 추정치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의
개발 면적을 207만 9,684㎡로 기존 계획보다
4,175㎡ 줄었고, 외국인 투자 전용용지는
6만 3천여㎡로 기존 14만 7천여㎡의 절반 넘게
축소했습니다.
또, 경제자유구역 내 상근인구는
기존 14,726명에서 3,885명으로 1/4,
총 유발인구는 기존 26,322명에서 8,690명으로
1/3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이밖에 여객 및 화물 교통량은
기존 하루 4만 8천여 대에서 2만 천여 대로
역시 절반 넘게 줄 걸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