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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9-14
동해항에 2023년까지 컨테이너와 일반 화물
처리가 가능한 5만톤급 잡화 부두 건설이
추진됩니다.
◀END▶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에 잡화 부두를 개발하는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변경안이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 계획 변경에 따라
기존에는 기타 광석 부두 4곳 석탄 부두 1곳, 시멘트 부두 2곳을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기타 광석 부두가 3곳으로 줄고
잡화 부두 1곳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개발 규모는 5만t급 1선석으로
올해 타당성 조사를 하고, 2019년 상반기에
사업자를 선정해 2023년 준공 예정입니다.
처리가 가능한 5만톤급 잡화 부두 건설이
추진됩니다.
◀END▶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에 잡화 부두를 개발하는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변경안이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 계획 변경에 따라
기존에는 기타 광석 부두 4곳 석탄 부두 1곳, 시멘트 부두 2곳을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기타 광석 부두가 3곳으로 줄고
잡화 부두 1곳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개발 규모는 5만t급 1선석으로
올해 타당성 조사를 하고, 2019년 상반기에
사업자를 선정해 2023년 준공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