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해마다 2만명 우울증 진료 황구선 2018.09.07 20:10 80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9-07 도내에서 연평균 2만여 명이 우울증 질환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우울증 진료를 받은 사람은 2만2천7백여 명으로, 최근 6년 동안 해마다 평균 2만여 명이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도내 우울증 진료 인원은 1,52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도내 우울증 진료 인원은 50대 이상의 고연령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