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강릉과 동해 2곳 연어 양식 어업 면허 발급

남) 석탄산업 사양화로 수많은 탄광이 문을 닫고, 연탄을 만드는 공장도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 서민 연료로 겨울철에 수요가 많은 연탄은 가격이 계속 올라,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창조 기자의 영상리포트입니다

남) 6.25 전쟁 당시 미처 유해를 수습하지 못한 호국용사 12만 4천여위는 이름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여)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토대로 도내 격전지에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모시는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성주 영상취재기자의 영상…

남) 일반 오징어보다 몸집이 크고 맛도 좋은 무늬오징어가 지난달부터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여)배위에서 낚시로 묵직한 무늬오징어를 잡아 올리는 현장을 김종윤 영상취재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무늬오징어#동해안#에깅낚시

남) 옛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는 태백산은 해마다 개천절에 천제가 봉행되고 있습니다. 여) 국태민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태백산 천제를 배광우 영상취재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남) 1980년 고성군 거진앞바다에서 해경 경비정 침몰 사고로 승선원 17명이 실종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 추석 명절에 성묘도 하지 못하는 유가족들은 사고 진상 규명과 선체 인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기복 기자의 영상리포트-ㅂ-니다.

◀ＡＮＣ▶ 추석이나 설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장터인 자선 바자회가 동해시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장성호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ＥＮＤ▶

남)놋쇠를 불에 달구고 망치로 두드려 수저를 만드는 전통 방짜가 강릉에서 대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 강원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김우찬 방짜 수저장의 공방을 박민석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남) 주인이 버리고 간 유기견은 구조되더라도 입양되지 못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키고 있습니다 여)안락사를 막기 위한 유일한 대안은 입양이지만,새 주인을 찾지 못한 유기견들은 영문도 모른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김재욱 기자의 영상리포트-ㅂ-니…

◀ＡＮＣ▶ 남)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뤘지만 빙상 종목 선수들의 운동 환경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여) 국가대표를 꿈꾸며 훈련에 전념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유망주를 신서윤 선수를 양성주 기자가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 ◀ＥＮＤ▶

남) 6.25전쟁으로 헤어진 남북 이산 가족이 금강산에서 1차 상봉했습니다, 여) 혈육을 그리며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만남은 짧기만 했습니다. 최기복 영상취재 기자가 1차 이산 가족 상봉 현장을 영상리포트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