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장호에서 갈남까지 해상에
로프로 연결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가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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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해상케이블카 2차 사업으로
장호-갈남간 670미터 구간에
7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스카이바이크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다음달 실시설계에 나서
늦어도 내년초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스카이바이크가 시설되면
삼척 근덕과 원덕 해안에는
레일바이크와 케이블카, 스카이바이크로 이어져
차별화된 관광시설이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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