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과 성추행 등으로 징계를 받은
강원랜드 직원이 최근 4년 동안 6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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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추행 등으로 징계받은
강원랜드 직원은 2015년 2명, 2016년 2명,
2017년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중
성희롱과 성추행 징계자는 한국전력이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수력원자력 8명,
남동발전도 6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