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해안 생태 탐방로 개설을 추진중인
수산항에서 동호리 입구까지 군 작전성 검토가 끝나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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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탐방로 사업이 추진되는
수산항 요트 마리나에서 동호리까지 1.48km
구간에는 해안 경계 초소를 경관형으로
신축하고,경계 철책을 대체하는 감시 카메라와 LED 경관등이 신설됩니다.
양양군은 179억 원 가량을 투입해
오산리에서 동호해변까지 4.93km를
3개 구간으로 나눠,폭 1.5미터의 생태 탐방로와 전망대를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