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임업인들의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ND▶
산림청의
2017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가장 많은 5천973억 원,
경기도 5천674억 원, 전라북도 3천743억 원,
강원도 3천187억 원 순이었습니다.
평창군의 더덕은
전체 생산액의 31.3%인 411억 원,
홍천군의 산양삼은 전체의 14%인 53억 원으로,
품목별 최다 생산액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