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사회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분야
교육기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460여 명 규모로 예정된 중학생
진로체험학습은 교육기부를 시작한 2016년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었고,
대학생 대상 실습과 견학은 올들어 지금까지
180여 명에게 실시돼 2016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 지역대학 보건의료 관련 학과에
교과목을 추가로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정부의 2018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