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동해시의 주택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 또다시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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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제 24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전국 24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도내에서는 원주시와 동해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주택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원주시는 올해 4월부터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7월말 기준으로 도내 전체 미분양아파트는 4천 906세대로 원주시가 천 809세대, 동해시는 천145세대, 강릉시 504세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