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물놀이 사고 사망자 85%가 외지인 박준기 2018.09.01 20:10 1,12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09-01 7월과 8월에 강원도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해 숨진 사람의 80% 이상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외지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7월과 8월에 발생한 물놀이 사고 사망자 69명 가운데, 다른 시·도에 거주하는 외지인이 85%인 5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소방본부는 강원도 지형과 수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수영 능력을 과신하거나 술을 마신 뒤 물에 들어가 사고를 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