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물놀이 사고 사망자 85%가 외지인 박준기 2018.09.01 20:10 1,117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09-01 7월과 8월에 강원도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해 숨진 사람의 80% 이상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외지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7월과 8월에 발생한 물놀이 사고 사망자 69명 가운데, 다른 시·도에 거주하는 외지인이 85%인 5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소방본부는 강원도 지형과 수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수영 능력을 과신하거나 술을 마신 뒤 물에 들어가 사고를 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