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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31
태백시 지역현안대책위원회가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 중인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의 전세자금 지원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ND▶
현대위 집행부는 최흥집 전 사장이
강원랜드 재직 시절 태백 오투 리조트의
150억 원 기부금 문제로
아파트 경매 등 피해를 입고 있다며,
아파트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위 내부 논란과 일부 시민들의
반발로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한편 현대위는 다음 달 5일
임시총회를 열어, 안건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 중인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의 전세자금 지원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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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 집행부는 최흥집 전 사장이
강원랜드 재직 시절 태백 오투 리조트의
150억 원 기부금 문제로
아파트 경매 등 피해를 입고 있다며,
아파트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위 내부 논란과 일부 시민들의
반발로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한편 현대위는 다음 달 5일
임시총회를 열어, 안건을 다루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