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한보광업소 폐광지역인 통동 일대에
오로라 파크와 슬로 레스토랑 등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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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오는 2020년까지 250억 원 가량을
들여 통리역 인근에 캐릭터 하우스와
통리 역사관을 갖춘 오로라파크를,
태양의 후예 세트장 인근에는 건강식품 전수관,
드론 체험장을 갖춘 슬로 레스토랑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태백시 통동에는 지난 2016년부터
105억 원 가량을 들여 통리 장터를 정비하고
태양의 후예 공원 등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