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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8
강원도가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합니다.
◀END▶
강원도는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발생 국가 방문 금지 등 홍보를 강화하고
양돈농가의 외국인 근로자 261명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은 음식물 비열처리 급여 농가를
지도 점검하고, 농가의 차단 방역 활동과
외국인 근로자 축산물 반입 금지 등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에 이르며
치료약이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입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합니다.
◀END▶
강원도는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발생 국가 방문 금지 등 홍보를 강화하고
양돈농가의 외국인 근로자 261명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은 음식물 비열처리 급여 농가를
지도 점검하고, 농가의 차단 방역 활동과
외국인 근로자 축산물 반입 금지 등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에 이르며
치료약이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