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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7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을 놓고
태백시민연대가 환수 조치와 법적 고발을
하라고 강원랜드에 요구했습니다.
◀END▶
태백시민연대는 성명에서
함 전 사장이 314차례에 걸쳐
본인이 설립한 '포럼 오래' 사무국장과
강원랜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법적 고발을 촉구했습니다.
포럼 오래는 함승희 전 사장이 설립한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이고,
사무국장은 30대 여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함 전 사장은
"포럼 오래 사람들과 식사 할 때는
포럼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며
강원랜드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을 놓고
태백시민연대가 환수 조치와 법적 고발을
하라고 강원랜드에 요구했습니다.
◀END▶
태백시민연대는 성명에서
함 전 사장이 314차례에 걸쳐
본인이 설립한 '포럼 오래' 사무국장과
강원랜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법적 고발을 촉구했습니다.
포럼 오래는 함승희 전 사장이 설립한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이고,
사무국장은 30대 여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함 전 사장은
"포럼 오래 사람들과 식사 할 때는
포럼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며
강원랜드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