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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4
제19호 태풍 솔릭이 동해상을 따라
빠져나갔지만, 동해안 하늘길과 바닷길 운항은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ＥＮＤ▶
양양에서 전남 무안, 김해를 오가는 항공편이
강풍과 저시정 등 공항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됐습니다.
오후 제주도 편은 기상 상황이 나아져
정상적으로 출항했습니다.
한편, 강릉과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파도가 높아 이틀째 결항됐습니다.//
빠져나갔지만, 동해안 하늘길과 바닷길 운항은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ＥＮＤ▶
양양에서 전남 무안, 김해를 오가는 항공편이
강풍과 저시정 등 공항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됐습니다.
오후 제주도 편은 기상 상황이 나아져
정상적으로 출항했습니다.
한편, 강릉과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파도가 높아 이틀째 결항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