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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4
태풍이 지나간 뒤 질병 예방 등을 위한
가축과 사료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ＥＮＤ▶
농촌진흥청은 태풍 이후
가축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 내부와 물통을 깨끗이 씻어 소독하고
분뇨를 자주 치워,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비에 쓰러진 여름 사료작물은
바로 수확하고 목초도 비가 그친뒤 바로 잘라 담근 먹이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축과 사료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ＥＮＤ▶
농촌진흥청은 태풍 이후
가축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 내부와 물통을 깨끗이 씻어 소독하고
분뇨를 자주 치워,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비에 쓰러진 여름 사료작물은
바로 수확하고 목초도 비가 그친뒤 바로 잘라 담근 먹이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