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연어 18-08-24 14:38:48 876 2 Print 오늘은 솔릭 테풍이 조용히 지나간 날이에요 태풍이 위력이 셀까봐 조금은 걱정을 했는데요 조용히 지나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초대 가수의 곡도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기분으로 불타는 금요일이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청곡 1.홍진영 엄지척 2.진성 안동역에서 3.강영숙 사랑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