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94차 월례회의에서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통행료 무료화를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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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회의장협은 건의문을 통해
"동해안이 남북 물류 및 관광의 요충지가
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동해고속도로 무료화 실현을 200만 도민의 뜻을 모아 건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군의회 의장들은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10년 연장과
관광진흥기금 폐광지역 배분 촉구 성명서도
채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