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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2
영동지역 버스 업체인 동해상사고속 노동조합이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속초시가 비상 수송 대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동해상사고속이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 다른 운수업체의 배차를
늘리고, 전세버스 임시 운행과 개인택시 4부제 해제 등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상사고속 노동조합은 임금인상을 놓고
사측과 갈등을 빚으면서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속초시가 비상 수송 대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동해상사고속이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 다른 운수업체의 배차를
늘리고, 전세버스 임시 운행과 개인택시 4부제 해제 등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상사고속 노동조합은 임금인상을 놓고
사측과 갈등을 빚으면서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