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투/올해 영동지역 인구 3천 명 넘게 줄어

2018.08.21 20:10
875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8-08-21
올해 들어 영동지역의 인구가 3천 명 넘게
줄면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영동 8개 시·군 가운데 올해 1월에 비해
인구가 늘어난 곳은 212명 늘어난 삼척시와
60명 늘어난 양양군뿐입니다.

반면 고성군은 791명이 줄어 도내에서 가장
큰 2.75%의 인구 감소율을 기록하며
2만 8천 명대로 내려앉았고, 동해시는
인구감소율은 0.98%였지만 904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줄었습니다.

이밖에 강릉시는 808명, 태백시 407명, 속초시 300명, 정선군은 215명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