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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1
올해 들어 영동지역의 인구가 3천 명 넘게
줄면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영동 8개 시·군 가운데 올해 1월에 비해
인구가 늘어난 곳은 212명 늘어난 삼척시와
60명 늘어난 양양군뿐입니다.
반면 고성군은 791명이 줄어 도내에서 가장
큰 2.75%의 인구 감소율을 기록하며
2만 8천 명대로 내려앉았고, 동해시는
인구감소율은 0.98%였지만 904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줄었습니다.
이밖에 강릉시는 808명, 태백시 407명, 속초시 300명, 정선군은 215명 줄었습니다.
줄면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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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8개 시·군 가운데 올해 1월에 비해
인구가 늘어난 곳은 212명 늘어난 삼척시와
60명 늘어난 양양군뿐입니다.
반면 고성군은 791명이 줄어 도내에서 가장
큰 2.75%의 인구 감소율을 기록하며
2만 8천 명대로 내려앉았고, 동해시는
인구감소율은 0.98%였지만 904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줄었습니다.
이밖에 강릉시는 808명, 태백시 407명, 속초시 300명, 정선군은 215명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