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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20
◀ANC▶
남)도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피서경기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여)횟집 등 관련 상가는 물론 숙박업소도
피서객들이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폐장한 해수욕장 주변 상가의 횟집들이
한산합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도 찾아오는 피서객들이 기대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줄어들고 푹염까지
이어지면서 올해 피서 특수는 사라졌습니다.
◀INT▶윤은주 00횟집*삼척해수욕장*
-작년 대비 1/3 정도,,날이 더워서 해수욕장
자체에 사람이 없었고.토.일 잠깐 제외허고-
숙박업소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컸습니다
대형 숙박시설은 평균 90% 가량 예약율을
보였지만 민박 등 소규모 숙박업소는
예년과는 달리 방이 남아돌았습니다.
해마다 말썽이 많았던 해수욕장 주변 바가지 요금 시비는 올해 눈에띄게 사라졌습니다
◀INT▶ 이선종 숙박업중앙회 강릉시지부장
-시설 갖춘 대형 숙박시설을 어느정도 찼는데 소형숙박은 공실률이 높아 완전 반토막다-
올해 피서 대목을 잔뜩 기대했던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상가와 관련 업소는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피서객까지 감소하면서
이중고를 겪었습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
#강원도해수욕장 #바가지요금없어 #피서특수실종
남)도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피서경기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여)횟집 등 관련 상가는 물론 숙박업소도
피서객들이 예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폐장한 해수욕장 주변 상가의 횟집들이
한산합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도 찾아오는 피서객들이 기대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줄어들고 푹염까지
이어지면서 올해 피서 특수는 사라졌습니다.
◀INT▶윤은주 00횟집*삼척해수욕장*
-작년 대비 1/3 정도,,날이 더워서 해수욕장
자체에 사람이 없었고.토.일 잠깐 제외허고-
숙박업소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컸습니다
대형 숙박시설은 평균 90% 가량 예약율을
보였지만 민박 등 소규모 숙박업소는
예년과는 달리 방이 남아돌았습니다.
해마다 말썽이 많았던 해수욕장 주변 바가지 요금 시비는 올해 눈에띄게 사라졌습니다
◀INT▶ 이선종 숙박업중앙회 강릉시지부장
-시설 갖춘 대형 숙박시설을 어느정도 찼는데 소형숙박은 공실률이 높아 완전 반토막다-
올해 피서 대목을 잔뜩 기대했던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상가와 관련 업소는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피서객까지 감소하면서
이중고를 겪었습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
#강원도해수욕장 #바가지요금없어 #피서특수실종